KT, 바, 스마트폰,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샌드위치)

1.2GHz 듀얼코어Cortex-A9

4.65인치 슈퍼아몰레드

터치스크린

해상도(1280x720)

500만화소

 

ing

Posted by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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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메이트 클로시스 필름 사용기
필름 부착 시간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필름을 떼어내야죠.
쭈~~~~욱 쭉., 잘 안떨어지는군요..

떼어낸 잔여물..

c모 필름, 11개월동안 수고 많았다.
헤어지는게 조금은 아쉽기도했네요.

언제나 하는거지만 필름 부착 작업은 먼지가 가장 적은
화장실에서 작업합니다.

우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생 s9를 닦을
건식 습식 클리너를 준비합니다.
















우선 습식클리너로 구석구석 찌든때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남은 물기와 먼지를 습식클리너로 제거 해주면 준비 끝!


이제 스퀴즈와 바디 필름을 준비하고
정신을 집중합니다. ㅡ_-
뭐 사실 붙이는게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집중만 잘하면 잘 붙일 수 있지요., .아닌가요?

우선 뒷판 부분을 떼어냅니다.
지문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양 끝을 잡아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용액을 사용하는 필름일 경우 손에 용액을 뿌린다음 필름을 잡기 때문에
필름에 지문이 남지 않습니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필름은 용액을 사용하지 않아서 지문걱정이 좀 되더군요.


중앙과 마이크,리셋구멍 부분도 잘 맞춰서 가운데 잡아줍니다.

그리고 기포가 들어가지 않게 밑에부터 밀대로 쫘악 밀어주면서
작업을 합니다. 부착력이 아주 강하지 않고 적당해서
잘못 붙인 부분을 떼엇다 붙일 수 있더군요.
















사이사이 꼼꼼히 밀대로 밀어서 기포를 빼주고
마지막으로 양 사이드 부분을 붙입니다.
끝부분을 먼저 살짝 붙이고 떼면서 붙이니까 괜찮네요^^



















이제는 전면 액정필름을 붙일 차례.
setp1부분을 먼저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step2부분을 떼어내면서 윗부분부터 액정 끝에
정확히 맞춰서 밀대로 밀어주면서 붙입니다.
이걸로 끝.

참, 중요한게 바디필름에는 보호필름이 한겹 더 붙어있습니다.
이걸 떼어내주면 어떻게 붙었는지 확실 히 보이겠죠?


이제 아래 붙인 자세한 사진 나갑니다.

모두 붙인 사진입니다.
좀 잘 보이시나요?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필름은 생각보다 붙이기 쉽더라구요.
다른 필름보다 적당한 접착력으로 한번에 기포없이 붙일 수 있었습니다.


총.평.

클로시스 필름, 사용해보니 한마디로 좋습니다.
- 일단 바디 필름이 얇습니다. 필름 두께의 차이야 얼마나 나겠냐만 느낌이 좋네요.
- 그리고 용액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기기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접착력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한번 붙였다가 떼어내도 괜찮습니다.

뭐 단점이나 불편한점이라면,
- 액정필름이 좀더 사이즈가 컸으면 좋겠네요. 여백이 조금 남더랍니다.
- 그리고 바디필름이 조금 가려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네요.파워랑 usb꼽는 부분 가장자리.
   그부분도 조금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합니다^^
이렇게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필름을 붙이고 나가다가 S9를 떨어뜨려서 몇바퀴 굴러갔습니다만.. 다행히
필름을 붙인상태라 기스는 없네요^^
가격적인 부분에서 다른 회사와 경쟁이 되겠지만, 제품은 정말 괜찮네요.
이상,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와 '퓨어메이트' 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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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메이트 클로시스 필름 개봉기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필름이 도착했습니다.
박스에 퓨어메이트 주소가 써있네요.
한번 꺼내볼까요?

스믈스믈.


케이스가 꽤 넓다랗군요, 그리고 얇습니다.

체험단 제품 확인입니다.
필름이 2매나 들어있네요?

아하. 특이하게 다른 필름과는 다르게 용액이 필요 없네요.
용액이 기기에 들어갈 수 있는것 때문에 없는게 좋지만
있으면 부착이 더 쉬웠죠.
붙이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껍데기를 펼치고

펼쳐서, 저 오른쪽에 부수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안쪽에는 상세한 부착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전체 내용물 샷인데요, 필름이 무려 2매입니다 2매.
(바디 + 액정 필름) X 2 입니다.

왼쪽의 두개는 클리너인데 찌든때를 제거하는 습식과, 먼지 물기자국을 처리해줄 건식
이렇게 두가지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오른쪽 하단은 필름을 붙일때 도움을 줄 스퀴즈입니다.
내용물은 심플하군요.


필름을 자세히 봅시다. 왼쪽의 바디 필름과, 오른쪽 액정 필름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필름과는 다르게 일반 인크레더블 쉴드처럼
사이드 부분의 필름은 각각 떨어져있습니다.

그럼 이제 부착에 들어가야겠군요.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와 '퓨어메이트' 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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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크래들(NoDMB) 사용기


스피커 출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동영상 촬영을 하였습니다.

소리는 잘 나와주는 편이지만 적어도 볼륨 25이상은 올려줘야 합니다.(MP3 89db기준)
40까지 올리면 노멀기준으론 괜찮습니다만..
음량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는 음장의 경우는 꽤나 듣기 부담스런 크기입니다.
영상은 음장적용 볼륨 30에서 중간에 40까지 올린 영상입니다.


크래들을 연결한 상태에서 USB연결 확인입니다.
연결은 잘 됩니다만.. 연결제거시 바로 S9의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크래들을 연결한 상태로 USB를 연결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당연히 개선되어야 하겠네요. 결합 상태에서도 S9의 전원을 켤수 있게끔 말이죠.


크래들을 장착한 상태로 TV-OUT을 해봤습니다.
사진의 모습이 케이블이 끝까지 껴진 모습입니다. 다는 안들어가네요.
스피커 전원을 켜놓은 상태로 tv-out을 하게되면 크래들 스피커에서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작게)
TV-OUT은 잘 동작됩니다.


이어폰을 꼈을때는 스피커 전원이 켜져있을시 이어폰 스피커 두군데서 소리가 납니다.
스피커 전원을 끄고 들으셔야 합니다.



**크래들을 끼우고나서 스피커를 켠상태로 녹음을 하게되면
삐~이~~~~~~~~~~하는 굉장한 소리가 나게됩니다.
영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잘때도..

책을 보면서...

밥먹을때도...(이건 아닌가..)


한손에 딱 감기는 크기와 편리하고
흔들림 유격도 없으며
디자인을 살리면서 스구의 단점인 스피커를 보완해주고
성능도 이정도면 들을만하고 좋습니다.
(외부에선 조금 작을수도 있겠군요)


/

1. 크래들을 장착한 상태로 전원을 켤수 없는것..
다른건 몰라도 이것은 꼭 보완해서 출시되어야 할것입니다.
2. 개인적으로 거치대의 각도가 좀더 눞혀질 수 있게 했으면 좋겠군요.

부족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단을 주관한 코원인사이드와 티온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에서 주관하며
"티온사"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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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크래들(NoDMB) 개봉기
커다란 우체국 박스 택배를 받았습니다.
크래들의 크기에 비해 완전 큼지막한 박스입니다.

내용물입니다. 순서대로
<편지봉투, 실리콘케이스, 앨정보호필름, S9크래들>
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크래들을 사면 원래 주는거라고 하네요~

편지봉투에는 체험단 분들에게 남기는 글입니다.
사용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체험단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온 실리콘 케이스 그리고.......

액정보호필름입니다.

크래들의 모습입니다. 박스가 심플하군요~

뒷모습이며 크래들과 S9의 장착모습 그리고 6개국어로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내용물은 이게 끝입니다. 크래들과 설명서.
조금 허전하긴 하네요^^

크래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1W의 스피커가 두개, 스피커 사이에는 전원LED부분
그리고 S9와 결합되는 이어폰 플러그와 20핀 커넥터 부분입니다.

뒷모습입니다. Tion 로고가 잘 보이네요. 굉장히 깔끔합니다.
질감도 무광택이라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가운데는 거치대가 있어서 세워서 볼수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건 저기 나사부분입니다. 제품 출시땐 마개로 막아주었으면 더 깔끔하고 좋을것 같네요.
오른쪽 하단에는 dmb안테나이지만 noDMB버전이기 때문에 막혀있습니다.

거치대를 편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의 버튼은 스피커ON/OFF 버튼입니다.
거치대가 조금 부실해보이는 모습입니다만 고정이 잘 되어있고 그렇게 얇지도 않습니다.

MADE IN KOREA입니다. 한국 제품이라 좀더 믿음이 갑니다.

확대샷입니다. 스피커, LED부분 그리고 이어폰 플러그, 20핀 커넥터입니다.

그 바로 밑에 부분을 보면 S9를 장착한 상태로도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잭
그리고 USB연결 및 충전을 위한 20핀잭이 있습니다.

S9와의 샷입니다.
결합하더라도 크게 부담없는 크기입니다.
길이는 2.7정도 늘어나고 결합시 두께는 약 2 정도 됩니다.

S9의 고유 디자인 곡선을 크래들도 갖고 있어서 디자인을 죽이지 않아 좋습니다.

S9와 결합 모습입니다. 결합하는것도 간단합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개봉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관이 S9의 디자인과 같은 곡선 디자인이라 결합해도 외관상 모습을 많이 죽이지 않고
무광택이라 티타늄 제품과 좀더 어울릴것 같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시는
본체에 필름을 붙여도 결합이 되는가?
물론 OK 입니다.
현재 아이언 크리스탈 쉴드를 붙인 상태로 촬영한 것입니다.
(인크레더블이나 허그유, 네오쉴드 등 다 비슷한 두께이니 이상없다고 보시면 되겠군요)


아래는 동영상 촬영한 것입니다.
S9와 결합하는 모습까지의 촬영입니다.
(화질이 떨어지는건 이해부탁드려요^^;)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에서 주관하며
"티온사"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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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이언 쉴드 S9 제품 부착기
자 이제부터 부착을 시작합니다.
우선 아무리 붙이는 방법을 안다고 하더라도 설명서의 정독은 필수입니다^^
차근차근 순서대로 한번 읽어봅니다.

그럼 준비물을 한자리에 모아놓습니다.
작업은 샤워후의 화장실이 가장 먼지가 없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작업을 합니다.
뭐 분무기로 화장실 천장부터 뿌려주면서 먼지를 좀 가라앉혀주셔도 되죠.

자 그럼 생구를 꺼내고 우선 붙일 부분인 뒷부분을 클리너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뭐 다른건 둘째치고 먼지가 없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닦고나서 먼지가 살살 보이면 극세사융으로 살짝 떨어내어 주세요.

그리고 일단 붙일 필름의 크기를 대봐야겠죠?
음.. 어느정도 딱 맞네요. 필름을 떼기 전에 마이크,리셋,재생 버튼의 부분을 먼저 떼주세요.
모르고 그냥 했다가 '정말' 번거로웠습니다. 한손으론 사진찍으랴 한손으로 필름 들고떼고 -_-

필름을 떼기 전에는 우선적으로 필름을 만질 손에 솔루션액을 뿌려줍니다.
이것을 뿌리지 않게 되면 필름을 직접 잡았을때 지문이 묻어서 나중에 붙였을때
그부분이 많이 거슬릴것이니 꼭 주의하세요.(액은 양이 충분하니까 아끼지 마세요)

필름을 떼고나서 접착 부분에 용액을 뿌려줍니다. 골고루 뿌려지도록 해야합니다.
용액을 너무 적게 뿌려도 안되고 설명서에는 많이 뿌리지 말라고 하지만..
적게 뿌리는거보단 많이 뿌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너무 적으면 위치가 비뚤어졌을때 바로잡기가 힘들어요.

아이언 크리스탈 쉴드는 양 사이드 날개부분이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살짝 조심해주세요.

붙일때는 마이크구멍과 리셋구멍을 먼저 기준으로 붙였습니다.
붙이면서 옆의 스퀴즈 스틱으로 최대한 기포가 빠지도록 살살 밀어주면서 붙이도록 합니다.

저부분.. 특히 양 위아래 끝부분이 가장 까다로운데요. 스퀴즈로 잘 밀어주고 용액을 최대한 제거하고
잘 안붙더라도 붙이는동안 용액이 살살 말랐을때 저부분을 손으로 꾹 눌러주고 계시면 좀더 잘붙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줍시다.

양 사이드 날개부분도 손바닥을 이용해서 잘 눌러줍니다.

자.. 전체적으로 붙인 모습의 뒷태입니다. 저는 조금 실패를 했어요.
기포는 잘 빼냈지만 (물론 남아있는건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집니다.)
커~~다란 먼지가 들어가 신경이 거슬리네요. -_-;;

그리고 액정필름을 붙여야 겠죠?
저반사, 고광택 두가지가 있는데 우선 고광택은 일반적인 필름과 같은 느낌이고
저반사는 촉감이 일반 필름보다 거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살짝 탁한 느낌이지만
반사율이 적기 때문에 이것으로 붙여보겠습니다.

우선 1번을 벗기시고 2번을 벗겨서 윗부분부터 천천히 붙여봅니다.
필름을 완전히 떼서 붙이지 말고 일부만 떼어서 위치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붙이고 나서 끝부분이 조금 뜬다는 분들(필름이 크다고 하는데)
제일 윗부분에 딱... 맞춰 붙이면 됩니다.

붙이는 모습입니다.
자 잘 붙었네요. 확실히 반사 되는 부분이 좀 흐린감이 있죠?
고광 액정필름이라면 저 불및의 전구가 보이겠죠~

액정필름까지 붙이고 작동을 시켜본 상태입니다.
(UCI는 노바님의 clear icon 입니다.)

뒷태의 자세한 모습입니다. COWON 부분은 틈이 있기 때문에 용액이 들어가있는 부분 외에는
저렇게 하얗게 떠있습니다. 용액이 다 마르면 예쁘게 되겠죠.

옆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맞는 모습이네요.
다만 액정 필터와의 사이에는 살짝 공간이 남습니다.

USB단자쪽 부분입니다. 제가 살짝 비뚤게 붙이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반대쪽인 음량 재생 부분입니다. 이곳도 잘 맞네요.

액정부분의 모습입니다. 약간의 질감이라고 해야하나? 느껴지시죠?
다른 필름과 다르게 완전히 투명한 모습이 아닙니다.

켜서 다른 사진을 넣어봤습니다.

S9 본체의 모습입니다. 이어폰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체험단이 되어서 좋은 필름을 써보게 되어서 좋네요.
다른 피름과 다르게 양 사이드 부분이 본체필름과 붙어있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붙일땐 자꾸 다른데 달라붙어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티타늄 제품에 붙여서 살짝 자줏빛, 와인빛이 나네요.
액정필름도 2개의 여유분으로 충분하고 좋구요.
필름 사이즈도 너무 작다거나 그러지도 않고 거의 딱맞습니다.
만족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부족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체험단을 주관한 코원인사이드와 스킨플레이어에 감사드립니다.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에서 주관하며 스킨플레이어사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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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이언 쉴드 S9 제품 개봉기

처음 받았을때 모습입니다.
필름인데 왜이렇게 길다란 박스가 왔지? 하며 조금 놀랐습니다.
바로 개봉했습니다.


앞 패키지 모습입니다.
크리스탈 아이언쉴드라고 써있군요.

뒷 패키지 모습입니다.
제품의 특성과 내용물 그리고 취급시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자 옆부분을 보면 밀봉씰에 코원 인사이드 체험단 스티커가 보이네요^^
체험단 선정 감사합니다~

왼쪽 하단부에는 코원 s9 제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둥~
펼친 모습입니다. 음.. 아이언쉴드 필름과 솔루션액이 보이네요..
다른건.??????????
모두 안쪽에 들어있습니다. 안쪽을 '꼭' 확인하세요~
자 그럼 기다리던 전체 내용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물티슈입니다. [비매품]
기기에 부착 전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겠네요. 다른제품에는 극세사만 들어있는데 물티슈까지 있는건 처음봤습니다. 좋네요~

극세사융입니다.
약 가로 13, 세로 9cm 의 크기입니다.
기포제거스틱 스퀴즈입니다. 붙이고 기포제거에 유용하겠네요.
다른제품의 스퀴즈를 써봤는데 잡기가 불편했는데 이건 넓직해서 좋습니다.

이건 수정용 테이프로 먼지가 들어가거나 했을때 사용하는겁니다.
이걸 사용할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거지요.~


자.. 필름의 모습인데요 개봉해보면 s9 뒷면부터 옆면까지 감싸주는 부분(파란색) 아이언 쉴드와
액정 보호 필름이 2장 들어있습니다.
두장이 같은건 아니고 한장은 고광택(HG), 한장은 저반사(AG) 필름입니다.
액정필름은 아이언쉴드 재질이 아니군요. 하지만 2장이나 들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부착용스프레이죠.
이 액을 사용하는 양을 잘 조절해야 깨끗하게 붙일수 있죠.

마지막으로 설명서입니다.
부착방법이 순번으로 잘 나와있구요. 오른쪽은 제품 구성 내용입니다.

이것으로 개봉기 마치겠습니다^^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에서 주관하며 스킨플레이어사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Posted by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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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네오쉴드 부착

사용기 2008. 11. 27. 00:23

액정필터를 계속 사용하다보면 잔기스가 많이 나죠.. 그래서 한동한 고민한 끝에 네오쉴드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네오쉴드를 붙이기 전입니다.
크리스탈 쉴드와 금박 스티커로 보호는 하고 있었지만 크리스탈케이스도 어지간히 기스가 잘나죠.. 그래서 가지고 다니면 너무 지저분해보입니다.


네오쉴드박스입니다. 열어보니 뒷면 앞면의 두장의 필름이 있고, 기포 밀어내는 것과, 뿌리는 액체, 극세사 천이 있습니다.
케이스에 붙이는 방법이 있으니 자세히 읽어보고 홈페이지의 부착동영상을 한번 봐주면 많이 도움됩니다.


붙일때는 그래도 먼지가 적은 화장실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기기의 먼지를 없애기 위해 천으로 잘 닦아 주시고 필름을 떼기 전에 손에 액체를 충분히 뭍힌다음 필름을 천천히 뗍니다.


필름에도 충분히 액체를 뿌려야만 기기에 붙였을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너무 적게 뿌리면 붙어버리지요.^^;

그리고 옆면 같이 곡선의 설명서에서 처럼 잘 붙지 않을 시 드라이기로 살짝만 해주신 후 붙이면 잘 붙습니다.


붙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역시 이전의 케이스를 쓰던거보다 더 멋진 자태를 뽑내어줍니다. 붙이고 난 뒤의 자잘한 기포는 2~3일이 지나야 다 빠진다고 하네요. 기다려지는군요.

다른 필름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인 네오쉴드 만족합니다^^ 이상 부착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많이 도움되면 좋겠군요~
맨 마지막 사진은 부착 후 5일째입니다.^^ (08.11.31)
Posted by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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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리메이크된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의 부속으로 들어가있는 뮤직 시디 박스입니다.

오히려 게임보다 이것에 더욱 눈독을 들여버린.....

정말 많은 시디죠. 8장에 예전 시리즈의 어레인지 버전과 등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Posted by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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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패키지로 처음 3D로 나온 이스6 입니다.

처음에 나올때 그 흥분을 감출 수 없었죠.

광고 음악에서 울리는 음악이 어찌나 좋던지.. 거대 보스와 싸우는 장면을 몇번이나 되돌려본건지..

구매대행몰에서 초회 한정판을 주문을 하면서 애타게 기다려서 받았던 것입니다.

통판 특전은 캘린더였었죠.

자 사진 나갑니다.

Posted by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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